오므라이스 레시피 부드럽고 맛있는 오므라이스 레시피
오늘 공개해 드릴 오므라이스 레시피와 몇 가지 꿀팁은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찾는 주부님들과 식당 주방장분들께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공개해 드릴 오므라이스 레시피만 잘 살펴보신다면, 단 3분 만에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 황금 레시피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오므라이스 레시피는 오늘 이 레시피 하나로 끝내시고, 완벽한 오므라이스를 식구분들께 대접해 보세요. 출발합니다!
재료
빨간 파프리카 반 개
청피망 반 개
양파 반 개
소시지 50g
밥 2공기
시판 토마토소스 한 컵
물 한 컵
진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계란 6개
오므라이스 레시피
오므라이스 레시피 ① 재료 손질
이제 오늘의 오므라이스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를 손질해 보겠습니다.
우선 빨간 파프리카 한 개는 밑둥과 꼭지 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그다음 중간에 있는 씨를 제거하시고, 남은 껍질을 작게 썰어주세요.
청피망 반 개도 파프리카와 마찬가지로 작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피망이 없다면 대파 반 대로 대신해도 좋습니다.
양파도 함께 볶기 좋도록 작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소시지 50g도 이와 같이 작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오므라이스 레시피에 들어갈 재료 손질이 완료되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므라이스 레시피 ② 오므라이스 재료 볶아주기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에 들어갈 재료들을 볶아보겠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뒤,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어주세요.
피망과 소시지도 함께 넣고 잘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간을 보고 소금으로 적절히 간을 맞춰주세요.
오므라이스 레시피 ③ 밥 볶아주기
오므라이스 레시피에 들어갈 재료들을 볶아주셨다면, 이제 밥과 함께 볶아주세요.
볶아진 오므라이스 재료에 밥 2공기를 넣어주세요.
밥이 골고루 잘 익을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의 다음 단계를 살펴보러 가겠습니다!
오므라이스 레시피 ④ 오므라이스 계란물 만들기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에 들어갈 계란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릇에 계란 3개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계란 3개는 오므라이스 1인분 분량이며, 밥 2공기를 볶았으니 계란도 2개 분량을 준비해 주세요! (총 계란 6개 필요합니다.)
계란을 잘 풀어준 뒤, 채에 한 번 걸러 계란의 알끈을 제거해 주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므라이스 레시피 ⑤ 오므라이스 계란만들기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에서 계란을 만드는 단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중불로 예열한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뒤, 준비한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여기서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회오리 오므라이스의 예쁜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과정을 정성스럽게 해주셔야 합니다. 젓가락으로 계란의 양쪽 끝을 잡고, 천천히 중앙으로 비틀며 모아주세요.
젓가락을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계란의 끝부분이 살짝 익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천천히 조금씩 돌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계란을 조금씩 흔들어주며 비틀어주면, 정말 예쁜 오므라이스 계란이 완성됩니다!
그럼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므라이스 레시피 ⑥ 오므라이스 소스 만들기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에 들어갈 오므라이스 소스의 황금 레시피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시판 토마토소스 한 컵을 냄비에 부어주세요.
그다음 물 한 컵과 진간장 2스푼을 넣어주세요.
설탕 1스푼을 넣고 한소끔 끓여가며 잘 섞어주면, 오므라이스 소스가 완성됩니다!
오므라이스 레시피 ⑦ 오므라이스 플레이팅해주기
자, 이제 오므라이스 레시피로 만든 재료들을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해 보겠습니다.
볶음밥을 예쁘게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오므라이스 계란을 올려주세요.
계란의 모양이 잘 잡혔다면, 이제 만들어둔 오므라이스 소스를 오므라이스 주위에 예쁘게 둘러주세요.
기호에 맞게 파슬리나 허브를 올려 마무리해 주시면 오늘의 오므라이스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오므라이스 레시피 ⑧ 완성
이렇게 오늘 소개한 오므라이스 레시피로 완성된 오므라이스입니다.
회오리 오므라이스는 모양도 정말 예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의 오므라이스 레시피로 만든 오므라이스는 식구들이나 손님상에 대접하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